안녕하세요 가즈입니다.현 주식 관련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저의 그때 생각을 적어놓으려고 쓰는 주식매매일지입니다.단순한 글이므로 주식에는 도움이 안 될 확률이 높습니다.7월 30일, 노보노디스크의 폭락이 있었다.원인은 25년 노보노디스크의 '가이던스의 하락'이라고 한다. 급하락에서 먹는 것을 '하따'라고 사람들이 말한다.하따는 망하는 지름길이라 하지만 일단 60만 원 정도만 들어가 봤다.노보노디스크는 70달러에서 50달러까지 떨어진 상태였다.원래는 하따 할 때 프리장 때 사야 했는데 본장에서 샀다. 이게 1차 후회또 본장에서 긴 꼬리를 가지고 내려가면 마지막에 산다는 것을 잊고 미리 사버렸다.이게 2차 후회였다.본장에서 꼬리를 길게 가져야 패닉셀이라고 나는 판단했는데 그걸 어겼다.노보노디스크는 본장때는 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