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민정경찰TOD입니다. 마비노기를 하면서 길드 채팅이나 거뿔로 "오미 깰 사람?" 이라는 말 매일 봤을거예요. 오미란 "오늘의 미션" 줄임말 인데요. 보상이 아주 좋고 매일 초기화 되기때문에 꾸준히 사람들이 깨는 컨텐츠 입니다. (모험가 인장과 AP인장을 주기 때문에 왠만해선 다 깨죠.) 그래서 이번 포스팅 "마비노기 - 오늘의 미션"에 대해 알아볼려고 해요. (퀘스트창에서 반복미션에 보면 항상 있는 일일 퀘스트가 바로 오늘의 미션이다.) 퀘스트창에서 "[일일]"이 붙어있는게 바로 오늘의 미션용 퀘스트예요. 오늘의 미션은 "타라" , "탈틴" 두 지역으로 줍니다. 즉, 하루에 2개 깰 수있죠. 그리고 지역이 지역인 만큼 "그림자 던전"으로만 구성되여 있어요! 퀘스트창에서는 두개의 오늘의미션(일..